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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영향 탓인지 노출패션도 더욱 과감해져 남성들도 상의가 파인 의상을 입거나 몸매가 들어나는 소재의 슬림한 의상을 선호한다. 남자들에게 가슴근육은 자존심과 같다. 당당히 몸매를 자랑하며 해변을 거니는 남성들과는 달리 더운 날씨에도 펑퍼짐한 티셔츠로 꽁꽁 싸매는 남성들이 있었으니 바로 ‘여유증’을 가진 남성들이다.
여유증이란 남성의 가슴이 지방축적 또는 유선주직의 발달이 원인이 되어 여성의 가슴과 같이 가슴이 커지거나 멍울이 만져지는 증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심한 스트레스나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남성은 신체구조상 가슴이 여성처럼 발달되지 않으나 청소년기에는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여성의 가슴처럼 커질 수도 있다.
대부분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정상으로 돌아오므로 3~4년 정도는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부산, 갑상선, 뇌하수체 등 내분비계의 호르몬 이상이나 염색체 이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차도가 없고 건강상의 문제나 특별한 원인이 없다면 수술을 통해 치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여성형 유방의 교정수술은 유선조직의 발달정도에 따라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진다.
유선조직이 많이 발달한 경우는 유선절제술이 필요하고, 지방조직이 발달한 경우는 지방흡입술이 필요하게 된다. 대개의 경우는 두가지 함께 병행하여 겨드랑이나 유륜에 약 1cm정도만 피부를 절개하여 내시경으로 유선조직을 적출해 내고 지방흡입술을 통해 나머지 지방조직을 흡입해 냄으로써 가슴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부산여유증 부산서울성형외과 박정형원장은 원장은 “여유증 수술은 단순히 외모를 가꾸는 수술일 뿐만 아니라 환자의 심리적 압박감을 덜어줄 수 있는 수술이다. 또한 수술이 생각하는 것만큼 복잡하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부담을 가지지 말고 우선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 보는 게 좋다”고 전했다.
도움말: 부산서울성형외과 박정형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