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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이상기온으로 자연생태계 교란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낭충봉아 부패병이라는 바이러스가 양봉과 한봉등 농가에 퍼지면서 강원도에서부터 점차적으로 남부지방에 까지 확산되어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3일 양봉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림관련부서와 연구기관들이 대책에 부심하고 있으나 뚜렷한 예방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 중앙회 정형범(53)이사가 최근 개발해 특허출원을 준비중인 ‘산양삼 벌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양봉농가의 피해가 점차 확대되면서 산삼연구와 감정등 산삼보존에 앞장서 오면서 정 이사는 “과거 사스나 신종플루와 같이 산양삼이나 홍삼을 복용하는 국민들이 큰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뒤 “벌에게 산양삼 투여 가능한 조건을 만들면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이사는 “벌에게 유행하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와 ‘낭충봉아’ 부패병이라는 바이러스를 산양삼에서 추출한 사포닌을 투여해 벌의 실험에 성공했다”며 “인간처럼 벌고 면역력이 높아질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양삼에서 추출한 사포닌을 벌에게 주입하자 어지러움증을 나타내며 공중에서 빙빙 돌더니 땅에 떨어져 기절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죽은 줄 알았던 벌이 2시간이 지난 이후 공중을 날아갔다”며 실험결과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산양삼에서 추출한 사포닌을 먹이로 먹은 벌들은 무엇보다도 소리로서 더욱 사나워지고 건강해지는 현상을 확인했다”며 “산양삼 사포닌을 투여해온 벌통의 벌은 단 한 마리도 피해를 당하지 않았고 꿀의 생산량도 정상적으로 생산됐다”는 연구결과를 밝혔다.
정 이사는 1년 전,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야생에서 자라 온 산삼이나 산양삼이 오래되고 우수할수록 ‘달고 향이 짙다’는 구전과 고서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수박과 딸기 포도등의 당도를 측정하고 산양삼과 산삼의 당도(brix)를 각각 측정해 본 결과, 놀랍게도 과일에 비하여 2-3배 이상의 당도와 함께 사포닌의 함량과 당도는 비례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한바 있다.
정 이사는 “이제 양봉농가나 한봉농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 벌들의 바이러스에 정신을 놓고 있기보다는 실험을 통해 검증된 산양삼 사포닌을 이용해 벌들의 대한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삼은 산양삼에 비해 사포닌의 함량이나 종류, 당도의 수치가 1/2에도 못 미치는 것은 물론 재배과정에 농약사용이 보편화 되어 있어서 벌의 먹이로서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얻고 연구대상에서 일체 배제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산양삼벌꿀”은 전 세계 어느 벌꿀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는 최상의 제품임을 냉동과정을 통해서 입증을 하였으며, 향, 맛 부드러움에서도 기존의 제품과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입증해 내었다.
기능성 벌꿀을 뛰어 넘는 고부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산양삼 벌꿀’ 성공으로 농가에서 우려하는 ‘산양삼은 비싸다’라는 편견과 달리 (사)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를 통해 사포닌 추출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면 양봉과 산양삼재배업의 상생의 길이 열리게 됐다.
정 이사는 “산양삼을 이용한 벌꿀 생산과 향후 수출은 물론 국내 내수 진작과 양봉, 한봉농가의 근심을 덜수 있게됐다”며 “산양삼,벌꿀 양대 농가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 개발과정을 조건 없이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양삼 벌꿀’ 개발이라는 시도를 성공으로 이어 나가는 집념을 보여준 정 이사는 무농약 무비료의 자연의 야생에서 자란 산양삼에서 사포닌을 추출해 이를 벌 먹이로 대체하는데 성공한 사례라고 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