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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뎅기열 기승… 4만명 감염, 55명 사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8/15 [17:16]
온두라스에서 열대 전염병인 뎅기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지난 주에만 12명이 숨졌으며, 올해 사망자 수는 55명으로 늘어났다. 뎅기열 피해가 확산되자 온두라스 정부는 지난 6월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로 지금까지 4만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뎅기열 피해는 수도 테구시갈파에 집중돼 있었으나 점차 수도 주변 지역과 북부 지역에서도 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뎅기열은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중미나 아프리카, 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내 열대지방에서 주로 발생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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