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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마루는 그런 의미에서 성공 창업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웠던 무수한 꼬치집들 속에서 수작(手作)프리미엄 꼬치라는 고급화로 승부를 걸어 여성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것.
식도락을 중요한 삶의 도락으로 여기는 요즘 젊은 여성들에게 꼬지마루의 특화된 안주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일본식을 표방한 예전 꼬치집 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부분이다.
꼬지마루의 5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요리 안주는 ‘조리개발 연구소’를 통해 나온 것들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 한국형 특제소스와 높은 위생수준으로 여성고객들에게 입을 즐겁게 했다.
해산물,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들을 이용한 다양한 꼬치 요리는 요즘 젊은 여성들의 화두인 다이어트, 영양, 깔끔함이라는 세 가지 요소까지 아낌없이 충족시켰으니 어찌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지 않겠는가.
청결하고 환한 자연느낌의 원목 인테리어 역시 여성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요 요소이다. 고객들에게 프리이빗한 공간을 충분히 제공하면서 비좁고 어둡고 허름한 곳이 꼬치집이라는 편견을 완벽히 부숴버린 것.
여성고객들이 몰리자 자연스럽게 남자고객들이 따라 몰리기 시작한 것도 특이할 만한 사항이다. 최병현(33세. 회사원) 씨는 “처음에 여자선배들을 따라왔다가 알게 된 곳인데 이젠 친구들끼리 종종 들린다”며 “맛있는 안주와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가 남다른 곳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히 19일 목요일 오후 5시 본당 정자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가 열린다고 하니 한번 찾아가보자. 대박 비결 전수는 물론 창업시장 분석, 매장체험 및 메뉴시식도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cozymar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