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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시 2009년 5월 1일 의료법 개정을 통해 대한민국에 대표 관광 상품으로 의료관광을 선정 및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법 개정 이후 우리나라를 찾는 환자의 증가율은 34%를 기록하며 급성장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대구시는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나갈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의료관광을 선정했다. 2013년까지 해외환자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의료관광사업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의료관광사업의 핵심 인력으로는 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대표적이다. 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국내 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고자 하는 외국인 환자에게 유능한 의료진을 연결시켜주고 환자와 동반 가족들의 국내 관광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 의료관광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필수 인력이다. 정부가 의료관광사업체와 병원에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고용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구시는 지난 7년 동안 약 5천명에 달하는 병원코디네이터 및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한 ㈜세마그룹 대구서비스교육센터를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세마그룹 대구서비스 교육센터는 대구의 의료서비스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전문조직을 구성하고 의료능력, 서비스 관리, 의료정보전달 등의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대구 메디시티를 위한 제 1기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지난 7월 13일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총 12주에 걸쳐 교육을 진행 중이다. 현재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이나 병원코디네이터들을 위해 일주일에 화요일과 목요일 양일간 저녁 7시 30분에 교육을 시작하고 있으며, 향후 의료관광사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직장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 1기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을 시작으로 9월 제2기 과정도 연이어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 사업 의료관광의 핵심 인력인 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될 기회를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