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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체인점 ‘홍가’ 사업설명회 개최

홍가,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몰이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17 [15:11]
▲ 홍가     ⓒ 이소영 기자

주점 프랜차이즈 홍가가 오는 8월 25일(수) 오후 3시 홍가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김경충대표의 성공창업스토리와 노하우를 전수한다. 선착순 20명에 한하므로 예약은 필수다.
 
창업은 어렵다. 큰 조직에서 자신이 맡은 일을 수행하는 역할로만 사회생활의 대부분을 경험한 창업자들이 토로하는 어려움은 ‘모든 걸 내가 다 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는 것이다. 창업주는 기업의 ceo이고 대리이고 평사원이고 영업사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타이밍’이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적시성’이라고 표현되는 이 말은 ‘최근 유행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이나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부분까지 망라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주가 이 부분을 소홀히 할 경우 매출은 당연히 급전직하, 얼마 못가 문을 닫는 불상사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타이밍’에 대한 고민은 창업 이전 단계에서는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향후 몇 년간의 영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까’이고 오픈 이후에는 ‘여름 피서철 떨어지는 매출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모두 창업자들이 늘 떠안고 해결해야 하는 숙제이다.
 
특히 유사한 컨셉도 많고 동종 업계의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주점업계의 경우가 특히나 이러한 ‘타이밍’의 중요성이 더하다.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매운 홍합’으로 유명한 주점 ‘홍가’의 사례를 살펴보면 이러한 ‘타이밍’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다.
 
다양한 퓨전 요리안주로 유명한 ‘홍가’는 그 중에서도 질좋은 국내산 홍합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장안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포차의 전설’이라는 슬로건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홍가’의 안주들은 그 다양함 만큼이나 맛으로도 유명하다.
 
그런데 이 ‘홍가’를 통해서 벤치마킹 할 부분은 ‘웰빙’과 ‘퓨전’이라는 트렌드를 잘 포착했다는 점이다.
 
국경을 넘어 다양한 음식들의 접목이 시도되는 퓨전 요리는 세계적인 유행으로 이미 자리를 잡았고 여기에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에 대한 트렌드를 접목한 것이 ‘홍가’가 다른 많은 경쟁 주점브랜드 중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요한 이유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홍합 등 ‘홍가’에서 제일 많이 선택되고 있는 요리들이 모두 이러한 ‘웰빙’과 ‘퓨전’에 해당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주점 성공이 고객들의 변화무쌍한 취향 변화에 대한 효과적이고 발 빠른 대응이 필수라는 점에서 ‘퓨전과 웰빙’이라는 큰 흐름을 잘 잡아낸 것이 ‘홍가’의 중요한 성공 원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홍가’는 시의 적절한 이벤트를 잘 실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역시 ‘타이밍’으로 풀이할 수 있는데 시기별로 들쭉날쭉할 수밖에 없는 매출을 고르게 높여줄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바로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실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홍가’의 ‘빙고게임’ 이벤트도 해외여행 상품권을 경품으로 내거는 통 큰 행보로 젊은 손님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피서철을 맞이해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점을 노렸다’라는 ‘홍가’ 관계자의 설명은 이 브랜드가 ‘타이밍’의 중요성과 그에 적합한 이벤트로 매출 상승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물론 경품에 들어간 비용보다 늘어난 손님으로 인해 발생된 매출이 더 많은 것은 불문가지이다. 여기에 살얼음이 낀 시원한 생맥주와 매운 홍합요리가 주는 환상의 궁합은 ‘홍가’를 다시금 찾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피서철 등으로 인해 줄어든 매출이 답답하고 돌파구가 필요한 업주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사례이다.
 
문의 : www.hong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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