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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의 현명한 자세 必

폐 기능 활성화해 병의 뿌리를 뽑아주는 ‘편강한의원’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20 [18:01]
김순애(38 주부) 씨는 3년째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거의 모든 민간요법을 써봤다. 다시마, 달맞이꽃, 녹차 등으로 반신욕을 해보기도 하고 숯을 사다가 뜸을 떠보기도 했다. 또 한 겨울에 아들에게 냉목욕을 시켜보기도 했다. “엄마 아파! 엄마 차가워!”라며 절규하는 아들을 보면서도 아토피를 낫게 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아토피는 사라질 조짐이 보이지 않았다.
 
아토피를 낫게 하기 위해 부모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하곤 한다. 이때 아이들은 부모의 선택에 따라 저마다 다른 아토피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게 되는데 각종 민간요법은 오히려 증상을 심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냉목욕의 경우 사실 아토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목욕법이 아니다. 급격한 온도 차로 인해 오히려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기 일쑤다.
 
따라서 부모의 선택이 아이의 고통과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아토피 피부염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는 중요하다. 당장의 증상을 완화해주는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면역체계를 강화해주는 근원치료에 집중해야 한다.
 
아토피는 면역 질환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에 우리 몸은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들을 적으로 잘못 인식하는 면역 과잉 반응이 일어나면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한다. 면역 체계를 바로잡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의 근본 치료법인 것이다.
 
그런데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에 집중하는 현재 의학 기술로는 면역 체계를 바로잡는 것이 불가능하다. 단,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다스려 체질 개선을 도와주는 한의학으로 접근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가능한 길이 열린다.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원장은 “흔히 아토피는 피부의 병, 비염과 천식은 호흡기의 병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은 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단순한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호흡기를 중심으로 한 전신의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이다. 호흡을 관장하는 ‘폐’에 문제의 원인과 함께 해법이 있다.
 
서 원장은 “아토피 완치를 위해서는 알레르기성 체질을 정상 체질로 바꿔줘야 한다”고 말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폐나 기관지, 코, 피부 등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서 주로 발생하는데 한의학적 관점으로 보았을 때 폐 기능을 향상시키면 면역력도 함께 강화된다고 한다.
 
서 원장은 가장 효과적인 민간요법은 등산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등산을 하면 주위의 맑은 공기를 힘차게 들이마시고 내뱉으면서 폐를 활발하게 쓸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폐 기능을 활성화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함은 물론이다.
 
또 서 원장이 40년 가까이 수많은 임상연구를 통해 개발한 편강탕을 복용하면 아토피 치료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편강탕을 복용하면 폐의 활동량이 증가해 땀꾸멍과 털구멍이 열리고 노폐물 분비가 활발해지며, 면역력과 자가치유능력이 높아져 아토피 피부염뿐만 아니라 편도선염, 기관지염, 비염, 천식, 여드름 등 알레르기성 질환도 치료할 수 있다. 서 원장은 “편강탕 복용 등 한의원 치료 6개월을 지속하면 대부분 완치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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