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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선술집’ 성공의 롤모델 ‘지짐이’ 주점창업 시장 이끌어

안정적인 성공 노하우의 축적으로 480호점 돌파 기염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23 [14:19]
▲ 지짐이     © 이소영 기자

‘한국형 선술집’이라는 컨셉이 주점 업계에서 확실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주점 업계에서 ‘한국형 선술집’이라는 컨셉으로 480호 가맹출점을 이룬 브랜드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짐이’가 그 주인공.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경제 침체로 프랜차이즈 업계는 물론 외식업 전체가 매출 부진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이 브랜드가 일궈낸 480호점의 의미는 크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6,70년대 서민들의 시름을 달래주던 선술집의 분위기를 되살려낸 ‘지짐이’의 인테리어는 이제 다른 브랜드들의 인테리어 레퍼런스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지짐이’의 이러한 눈부신 선전은 ‘한국형 선술집’이라는 트렌드를 개척해 낸 것에만 그 원인이 있지는 않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낸 요리 안주들의 품질이 최고의 가격대비 만족감을 손님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지짐이’의 가장 큰 성공 원인이다. 다양하고 푸짐한 퓨전 안주들은 1년에 3번씩 정기적으로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어 손님들로 하여금 선택의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
 
첨단 it 기술을 도입한 물류망을 통해 각 가맹점은 신선한 식자재를 적시에 공급받아 로스율이 업계 최소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덕분에 ‘지짐이’는 항상 ‘금방 만든 맛있는 요리가 있는 술집’이라는 이미지를 고객들의 머리에 심어 줄 수 있었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다양한 지원책 덕분에 ‘지짐이’의 각 가맹점은 출점 상권 내 좋은 매출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아 동종 업소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귀뜸한다.
 
전국 많은 상권에 자리잡은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관리,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는 ‘지짐이’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 한국적 정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침체에 빠진 창업 시장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는 ‘지짐이’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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