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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남도(南道〕생태관광 지원네트워크 발대식

남도를 생태관광 1번지로, 지역사회 뜻 모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8/24 [22:48]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회석, 이하 “환경청”)은 26일 오전 10시 전남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남도(南道) 생태관광 지원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서기동 구례군수,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 양회주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등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 언론기관, 녹색기업, 민간단체에서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생태.경관자원을 현명하고 사려 깊게 활용하자는 데 전국 최초로 지역사회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

네트워크에 참여한 기관.단체들은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인프라 확충,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바우처제도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고, “남도(南道) 생태관광 활성화 실천계획”을 공동으로 수립․추진하기로 결의할 예정이다. 

   * (생태관광 바우처제도) 불우아동,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써, 환경청에서는 지역의 녹색기업,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손잡고 금년도에 약 1천명에게 서비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네트워크 참여기관.단체의 홍보전시회, 나주시립삼현육각연주단과 함평나르다예술단의 공연,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나주.무안지역 팸투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치러진다.

정회석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생태관광이야말로 환경보호와 경제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지역단위 녹색성장 실천모델 이다”면서,“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남도(南道)가 생태관광 전국 1번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남도(南道)로부터 녹색성장의 물결이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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