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이정현 국회의원이 주말인 지난 21일 섬진강 하류 곡성,구례 수해 피해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복구 등을 독려했다. <사진>
이 의원은 이날 하천유실지역인 곡성군 오곡면 압록리 산사태 피해지역과 메론농가등,피해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할수 있도록 모든 방법과 대책을 중앙당에 보고했다.
이번 폭우로 곡성군 오곡면에 최고 131m의 폭우가 쏟아져 섬진강이 범람하면서 피해가 속출했고 특히 곡성군에는 하천수위를 감시하는 자동 측정설비가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을 보고 받고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7일 섬진강은 폭우와 더불어 상류 섬진강댐이 새벽 4시부터 초당 750톤의 물을 쏟아내 하류지역은 순식간에 물에 잠겼고,곡성군 오곡면에 있는 두가교(출렁다리)가 급격히 밀려오는 강물에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현장을 방문한 이 의원은 한동안 무너져 내린 두가교를 바라보며 "최대한 빨리 복구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러한 급격한 폭우뿐 아니라 평시에도 하천수위를 관리하는 변변한 자동측정 설비가 없다는 보좌관의 보고를 받고 "섬진강엔 수위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가 없는점은 이해할수 없다"며 "섬진강 하천수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천수위 자동 측정장치를 마련에 예산지원에 적극나서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수해지역을 둘러본 이 의원은 "순식간에 쏟아진 폭우와 함께 섬진강댐 방류에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은 "관계기관에 종합적인 점검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수해현장을 방문하면서 일정 외부에 알리지 않고 보좌관을 대동한 채 현장을 둘러본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