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며 "그의 태도 면에서도 그러하고 답변을 하는 자질 면에서도 도저히 총리감이 못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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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기 장모 전세금 문제, 어떻게 나타났냐"며 "또 자기 부인이 관용차를 안 썼다고 했는데 박병석 의원이 입수한 차량일지에 의거하면 관용차를 다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기본적인 것을 거짓말 하는 사람이 앞으로 총리가 어떻게 되겠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지사 부인으로서 관용차를 사용했다고 하면 ‘사용했습니다. 그 사용한 것이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솔직함이 있어야지, 끝까지 오리발 내밀다가 차량일지 내 놓으니까 그때야 반납하겠다 그러면 우리 국민은 잘못하고 나중에 ‘뭘 반납하겠습니다’하면 다 용서해 주나"라고 강하게 비판의 날을 세웠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그래서 김태호 총리는 오늘 물론 총리 청문회가 더 남아있지만 오늘이라도 대통령께서 지명 철회 하던지 사퇴를 하던지 해야지 지금까지 나온 것 가지고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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