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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로맨스 뒤 생긴 고민거리, 바캉스 베이비!

김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10/08/30 [17:41]
▲ 여름로맨스 뒤 생긴 고민거리, 바캉스 베이비!     © 김소현 기자
태양 아래 해변엔 젊은 남녀가 넘쳐나고, 달 아래 해변엔 큐피트의 화살이 사방으로 날아다니는 휴가철이 끝나고 있다. 미남 미녀들이 넘실대는 푸른 해변가에서 뜻밖의 로맨스는 어쩌면 당연한 일처럼 인식되는 게 요즘 세상이다. 

하지만 뜻밖의 로맨스는 지울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바캉스 베이비’가 그것인데, 최근 통계에 의하면 국내 출산율이 5월에 가장 높다고 한다.

바로 한 여름 후끈 달아오르는 젊음을 주체하지 못한 탓이 출산율을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뜻이다. 

바캉스 베이비가 남기는 후유증의 대부분은 여성이 짊어진다.
휴가 때, 하룻밤 로맨스를 경험한 뒤, 여성전문한의원에는 이미 중절수술까지 경험하고 산후 조리를 위해 내원하는 여성들이 상당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아픔과 고통을 피하게 위해 휴가 시 피임법 등으로 임신을 원치 않아 대비했지만, 100% 피임이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치 못해 임신을 하게 되었고 중절수술까지 받았다면 그 다음 여성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 후유증 예방
수술을 받은 후 특히 흔한 후유증은 자궁내막염, 나팔관염, 난소염, 질염 등 이다. 수술 후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고, 소독 과정이 끝난 후에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수술 상처 부위가 덧나지 않고, 담음(배출되지 못한 노폐물)배출을 촉진하는 등 수술 후유 증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자궁보강
수술로 인한 자궁내부의 상처와 체내의 어혈을 풀어주어 자궁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 체력보강
몸의 기능을 회복하고, 정신적인 충격을 감내 할 수 있도록 체력을 보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후 임신에 대비하여 자궁내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그리고 낙태수술(임신중절 수술) 과정에 있어 내부 장기의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염증을 억제 하고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한약의 복용이 필요하다. 수술 후 정신적인 충격을 이겨내기 위한 체력이 보강 되어야 하며, 우울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한약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여성 보궁 전문 한의원인 우성한의원 박우표 원장은 “낙태 수술 후유증은 습관성 유산을 초래하는 등 출산과 관련해서뿐만 아니라 성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도 불감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며 “수술 후 항생제나 소염제, 진통제 등의 응급적인 처치가 끝나면 체내에 있는 어혈을 풀어주고, 자궁 안의 노폐물을 대소변으로 배출 시켜주며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따뜻하게 하는 등 자궁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한약재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우성한의원의 녹용보궁탕은 차후 습관성 유산이나 불임 같은 질병도 예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궁과 난소를 따뜻하게 하여 기능을 회복시켜 주며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 기혈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몸과 마음이 충동적이기 쉬운 여름 휴가철도 이제 끝이 나고 있다.
한 순간의 쾌락을 쫓다가 평생 후회하는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휴가에 나서기 전 미리미리 올바른 피임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도움말 – 우성한의원 박우표 원장 http://www.boyang75.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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