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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 감추지 말고 치료하라

원미애 기자 | 기사입력 2010/09/03 [13:58]
피곤하고 생기 없어 보이는 인상을 만드는 주범인 다크서클.
 
신체 컨디션에 대한 변화나 여러 증상은 주로 눈가부터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중 다크서클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손꼽는 고민 중 하나다.
 
특히나 20대 이후의 여성들은 이러한 다크서클 콤플렉스로 인해 컨실러와 파운데이션 등 각종 메이크업으로 이를 감추기에 급급하다. 물론 잘 알려져 있듯 기초화장을 끝낸 후 피부보다 한 톤 밝은 컨실러로 눈 밑을 밝히고 입술이나 다른 곳에 포인트를 주면 다크서클이 완화되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다크서클을 가리기 위해 메이크업을 항상 두껍게 하면 오히려 눈가의 주름이 강조되거나 다크서클이 더 돋보이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다크서클, 과연 치료법은 없는 것일까?
 
다크서클은 그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단 원인부터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라 할 수 있다.
 
쁘띠노블성형외과 고익수 원장은 “일단 눈 밑 지방이 불룩한 경우에는 결막을 통해 지방을 제거해주는 치료를 한다. 그리고 멜라닌 침착이나 붉은빛이 있고 함몰의 현상에 의해 다크서클이 심한 경우에는 미세자가지방이식술로 개선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크서클치료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고도의 테크닉을 요하므로 시술 전 사전에 많은 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크서클 치료가 성형수술이라는 개념보다는 시술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이 같은 생각은 자칫 잘못하면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시술 전 부작용에 대한 숙지 없이 섣불리 시술을 진행하면 염증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에는 눈밑이 울퉁불퉁 해지는 등의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크서클은 치료 후에도 꾸준히 관리를 해주어야만 된다. 일상생활에서 다크서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보습을 철저히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휴식 또한 다크서클이 악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쁘띠노블성형외과의원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100824-중-1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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