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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 공공용지 확보 지원

8일 남구 방문, 전 보훈병원 부지의 매입 남구청 청사 이전 등에 활용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08 [22:39]
 

강운태 광주시장이 8일 오후 남구를 방문하고 “옛 보훈병원과 보훈처 부지는 활용가치가 높은 곳이고, 이에 대한 매입을 추진하는 것은 잘한 일이다”며 “예산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에서 건의한 전통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건립에 대해서는 “광주시가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을 중심으로 세계김치연구소 건립 등 식품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시와 남구가 연계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강 시장은 남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굴지 문화기업들이 잇따라 광주에 투자 의향을 밝히고 광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며 “송암산단을 현재 건립중인 글로벌cgi센터와 연계한 도시형 첨단문화산단으로 전환해 문화산업의 허브로 육성하면 명실공히 문화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현재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더 투자하고 보완해 서울에서도 남구 학교로 올 수 있게 하자”고 덧붙였다.

지난 6일 동구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 초도순방중인 강 시장은 오는 10일 북구, 29일 광산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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