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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수술지원금 5억원 기부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15 [10:25]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stx그룹이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의료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stx는 15일 서울 여의도 소재의 국가보훈처에서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 김양 국가보훈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참전유공자 수술지원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6·25 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의 백내장 수술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800여명의 개안을 돕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처는 의료봉사단체와 연계해 치료 및 수술비를 지원하게 되며 수술은 내달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이 부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었다면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기부금이 참전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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