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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TOP메이커 도약" 선언

2015년까지 공작기계 매출 2조2000억원 달성 목표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16 [11:46]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16일 두산인프라코어는 2015년까지 공작기계부문의 연 2만대 생산체제 구축 및 매출 2조2000억원 달성을 통해 '글로벌 top 메이커'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두산인프라코어는 북미시장 공략과 브라질 및 중남미 신흥시장 선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매출비중이 높은 '제품-딜러–고객'을 연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영업조직 전진배치 및 대 고객 2차서비스 지원강화 등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 브라질 및 중남미 신흥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중남미 지역까지 기술인력을 현지 파견해 성장세인 자동차 및 관련 부품산업을 대상으로 타켓 마케팅을 펼쳐 전년대비 2배의 수주가 늘어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미주전략의 일환으로 두산인프라코어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인 imts 2010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차세대 기종 및 미주지역 전략 신기종 터닝센터 13대, 머시닝센터 8대 등 21개 모델을 전시하며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고의 무인가공 성능을 실현한 머시닝센터(hp5100lps)와 항공엔진, 오일/가스, 조선산업 등 대형부품 가공에 적합한 터닝센터(vts1214)를 출품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김재섭 두산인프라코어 전무(공기자동화bg장)는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주최측인 미국제조기술협회(amt)로부터 마작, 모리 등과 같은 빅5 mtb(machine tool builder) 업체로 인정받아 전시장 맨 앞 열에 사상 최대인 1580㎡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며 "이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미국공작기계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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