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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내달 1일 시행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29 [09:14]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lg u+(부회장 이상철)가 데이터 서비스 사용이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oz스마트55 이상 요금제 대상으로 데이터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
 
29일lg u+에 따르면,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제공 대상은 oz스마트55/65/75/95 요금제 등 총 4종이며 해당 요금제 가입 고객은 1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oz스마트35/45 고객은 기존 그대로 1gb를 무료 사용할 수 있어 타 이동통신사가 기본료 3만5000원에 100mb, 4만 5000원에 500mb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해 최대 10배가 많은 충분한 무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데이터 사용에 따른 초과 요금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해줘, 타사 요금제 대비 데이터 경쟁력이 월등하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무료 데이터를 초과하더라도 mb 당 51.2원이므로 추가 요금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고 oz lite 및 oz 웹서핑의 경우 무료 데이터용량을 초과 사용하더라도 월 1만 9000원까지만 추가 과금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본료의 제한없이 표준요금제 등의 기존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각각 월정액 6천원, 1만원으로 1gb를 이용할 수 있는 oz무한자유 및 oz무한자유스마트폰 요금제도 그대로 유지한다.
 
이 밖에 lg u+는 문자 무료 제공량도 oz스마트 65/75/95 요금제에의 경우 기존 300건/400건/500건에서 각각 100건/200건/500건을 추가로 제공, 각각 400건/600건/1,000건의 문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혜택을 늘렸다.
 
한편, lg u+는 소수의 데이터 다량 사용자들로 인해 전체 고객들의 통화 안정성이 저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망에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다량 이용자의 qos(quality of service)를 일시적으로 제어(vod/mod 등 대용량서비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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