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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한약규격품 GMP' 무료교육 실시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30 [13:35]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내년에 도입되는 한약규격품 gmp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내 한약재의 품질 향상을 위해 한약규격품 gmp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약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3일~15일, 11월 10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이론교육 1일(전라남도한방산업진흥원)과 실습교육 2일(동우당제약)의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론교육의 주요 내용은 ▲한약관련 gmp 정책방향, 약사법령 및 한약규격품 gmp(안) ▲외국규정 및 가이드라인 ▲한약재 품질 및 문서관리 등이며, 실습교육은 숙지황 gmp 적용과정을 주제로 하여 참여자들이 한약재 gmp 운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한약재 제조업체의 제조 및 품질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향후 도입되는 국내 한약규격품 gmp제도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한약규격품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신청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전라남도한방산업진흥원에서 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식약청 제조품질연구팀에도 참가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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