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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4일, 10·3 전당대회를 통해 자신이 당 대표에 선출된데 대해 "2012년 정권교체를 하라는 지엄한 명령을 줬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새 지도부로 구성된 최고위원회에서 "저를 비롯한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주신 당원대의원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떼며 이 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어제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과 당원은 민주당에 변화를 요구했다"며 "이 정부의 국민을 무시하는 반칙, 반서민, 반평화 정책에 결연히 맞서서 민주, 민생, 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 것이다. 국민속으로 들어가서 국민의 눈으로 보고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룰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자신을 혁신하는 자세를 취할 것"이라며 "저 자신부터 기득권을 버리고 국민속으로 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손 대표는 이날부터 시작된 국정감사와 관련해선 "박지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서민생활을 향상시키고, 4대강 예산과 같이 우리나라를 파괴하고 경제흐름을 왜곡하는 정책에 민주당 의원들이 적극 나서서 저지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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