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s&t중공업은 독일 다임러 벤츠트럭에 993억4700만원 규모의 차축하우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t중공업은 내년부터 5년간 993억원 규모로 차축을 둘러싸는 덮개 역할을 하는 차축 하우징을 공급하게 되며, 이 부품은 다임러 벤츠트럭의 차세대 주력차종에 장착돼 글로벌 시장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s&t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21.2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다.
이와 관련 s&t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s&t중공업이 세계 상용차 3대 시장인 유럽, 북미, 아시아 시장에서 내년 이후에도 상용차용 파워트레인 사업부문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브라질, 러시아 등 브릭스(brics)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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