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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PB 뱅크' 수상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14 [13:25]
▲ 하나은행 pb본부 권준일 부행장보가 '2010년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상을 수상한 모습.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홍콩 경제전문지인 더 에셋이 주최하는 'triple a investment awards 2010'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더 에셋 측은 "하나은행은 지난 금융위기 이후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vip 고객 특화 상품을 적기에 공급해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고 고객 수익률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증대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권준일 하나은행 pb본부 부행장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나은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위해 pb 고객만을 위한 독자적인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인프라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더 에셋은 지난 1999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 지역 경제, 금융 특화 멀티미디어 업체로, 1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the asset magazine'을 비롯 자체 리서치센터를 통해 금융시장의 최신정보를 수집, 분석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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