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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러 서울 가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인천으로 가야할 듯.
서해안과 면한 인천은 예부터 독특한 음식과 맛으로 정평이 난 도시인 만큼 서울은 물론, 경기도 지역 사람들까지 물어물어 찾아오는 맛집명소 씨푸드 파크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나 요즘처럼 환절기 날씨에 기력과 입맛이 떨어지는 시기에 씨푸드 파크의 인기는 갈수록 높이지고 있다. 무엇보다 부담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여러가지 해산물은 수많은 가족단위 고객들의 입맛을 강렬하게 유혹하고 있는 것.
이곳의 자랑인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들을 살펴보자. 대게, 대하, 스시, 스테이크, 롤, 스팀&그릴 요리, 디저트, 과일까지 여느 호텔 뷔페 못지않은 고급스런 구성에 빠르게 돌아가는 높은 회전률, 안락하고 넓은 매장에서 맛보는 즐거움은 끝이 없다.
아빠는 좋아하는 스시와 회를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엄마는 다이어트 걱정 없이 저열량 고단백 해산물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피자와 탕수육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이곳에만 오면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에 손을 뻗는다. 시원하고 맛있는 그야말로 오감만족의 놀이동산이 따로 없다.
씨푸드 파크에서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해산물 덕에 각종 모임이나 돌잔치, 회갑잔치도 바쁘게 치러지는데 넓은 매장 덕에 일반 손님들도 불편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평일런치 12,900(부가세별도)원 평일저녁 및 주말, 공휴일은 18,900원(부가세별도)으로 전국 어디를 돌아다녀도 만날 수 없는 푸짐한 메뉴에 파격적인 가격이다. 그래서인지 비싼 해산물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받는 게 아닐까 하는 조바심도 들게 마련이다. 그러나 씨푸드 파크에는 ‘추가금액’이 없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면연력이 낮아지고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씨푸드 파크에서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마음껏 맛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