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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식업의 성공 과제는 손님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것. 즉 재방문율을 높이는 것이다. 주점업계 역시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손님이 한번 찾아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손님이 다시 찾아오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점처럼 ‘손님을 몰고 오는 손님’이 많은 업종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절실하다.
제대로 된 유럽 pub문화를 들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계 맥주할인점 브랜드 ‘펍앤펍스’도 이런 문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펍앤펍스’는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컨셉이다.
외국의 다양한 맥주를 저렴하게 즐긴다는 컨셉이 소비자들에게 어필되면서 전문 브랜드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펍앤펍스는 시장에 다소 늦게 진출했지만 확실히 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펍앤펍스는 주점 본래의 문제에 더 집중하고 있다. 바로 ‘손님들의 즐거운 시간’이다.
‘pub’이라는 개념을 들고나온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펍’은 유럽 젊은이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안하고 부담 없이 친구들과의 즐거운 한때를 즐기기 위해서 찾는 일상의 장소. 커피나 가벼운 음식을 즐길 수도 있고, 시원한 맥주를 즐기면서 스포츠 경기를 응원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다.
펍앤펍스는 ‘룸식 인테리어’에 많은 정성을 할애했다. 창업 전문가들은 이 점에 대해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의 조용한 대화가 가능한 공간에 대한 욕구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주점의 주요 고객층인 젊은 손님들의 취향이 무작정 넓은 공간보다는 군데군데 조용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원한다는 점을 정확하게 파악, 인테리어에 반영한 결과가 ‘펍앤펍스’가 자랑하는 인테리어 공간인 셈이다.
덕분에 ‘펍앤펍스’는 다른 손님들과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기면서도 자신들만의 친밀한 분위기 역시 만족시킬 수 있었다.
이렇게 공간과 인테리어에 대한 앞선 컨셉을 통해 만족감을 전달하고 다양한 세계 여러 나라의 맥주를 맛볼 수 있고 다양한 고급 안주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젊은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을 파악한 예비창업자들도 ‘펍앤펍스’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안주’라는 주점업계 종사자의 오랜 숙제를 ‘원팩 시스템’이라는 앞선 물류, 유통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해결, 가맹점주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본사의 전문 조리인력이 개발한 메뉴를 반조리해 진공포장 상태로 각 가맹점에 적시에 배송해주는 것이 ‘원팩 시스템’의 핵심. 이 방법을 통해서 펍앤펍스는 일선 가맹점주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전문조리인력에 대한 애로점을 잘 해소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pubnpub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