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 따르면 앞서 지난 8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상품아이디어 제안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들은 모두 100건으로, 예적금 상품 외에도 적립식펀드, 보험, 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수됐다.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상품, 환경보호, 녹색성장 등 은행의 사회책임의 역할을 기대하는 상품제안이 다수 접수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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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상금 300만원)은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아이디어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자녀에게 효과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과 병역기피를 줄일 수 있도록 구상한 사회공헌상품이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고객 상품아이디어 제안전'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신상품 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시상식 외에도 신한은행 홈페이지 내 '고객 상품제안 코너'를 통해 상품 아이디어 제안을 수시로 접수, 매 분기별로 평가 및 시상을 실시해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 문화상품권 10만원, 장려상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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