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22일부터 2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경제 현황과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제금융기구 개혁 및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금융규제 개혁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 총재는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크리스티앙 누아예 프랑스은행 총재, 마크 카니 캐나다은행 총재 등 운영그룹 중앙은행 총재들과 합동 오찬회동을 갖고 주요 의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협조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글렌 스티븐스 호주준비은행 총재와 양자면담을 갖고 양 기관간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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