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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조선대 교수(전 함평군수)가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곤충산업발전포럼”창립 발기인 협의회에서 초대 위원장(공동)에 선출됐다.
농촌진흥청 농림과학원 강당에서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하여 농림수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 강원대학교 박규택교수등 産,學,官 전문가 31명의 창립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이 교수를 비롯 박규택 강원대교수, 정향영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장과 공동 위원장에 선출되어 포럼을 이끌게 됐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국내 곤충산업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발전방안 및 정책대안을 수립하여 국가 신성장동력인 생명산업으로서 근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외국에서는 이미 곤충을 이용한 산업이 “황금알”을 낳은 블루오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환경적응력이 가장 뛰어난 무공해 산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식용자원, 약용자원, 산업공학적 이용은 물론 문화 컨텐츠를 접목한 다차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국내 곤충 산업계의 숙원이었던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2009.12)과 시행령, 시행규칙이 공포됨에 따라 곤충산업 세계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산업화를 위한 연구기관, 생산, 가공, 유통의 시장 활성화 등 곤충산업에 대한 정부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이미 “2008 함평 세계 나비·곤충엑스포”를 개최하여 축적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히 농촌인구가 많은 전남에서 곤충을 이용한 생명산업의 메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