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생약에 오염될 수 있는 곰팡이독소 분석의 기술적 지원을 위해 ‘생약의 곰팡이독소 시험법 해설서’소책자를 발간해 배포한다.
곰팡이독소는 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로서 그 중 특히 아플라톡신은 발암가능물질이며, 자연발생적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플라톡신은 일반적으로 끓여도 제거되기 어려워 현재 감초 등 19품목에 대하여 아플라톡신 b1 10 μg/kg 이하로 기준을 설정해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소책자는 ▲곰팡이독소의 개요 ▲곰팡이독소 시험법의 종류와 특징 ▲곰팡이독소 시험과정 해설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곰팡이독소 시험법의 중요한 특징인 유도체화를 중심으로 시험법의 원리를 자세히 기술했으며, 시험방법에 대한 문의사항을 중심으로 q&a를 작성하여 시험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했다.
식약청은 이번 곰팡이독소 시험법 해설서 발간으로 한약재 검사기관 및 관련 업계의 생약의 품질관리를 위한 분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소책자는 식약청 홈페이지에서도 파일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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