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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창기업, UAE서 4억달러 폴리실리콘공장 수주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0/28 [13:44]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가] 제어계측 전문기업인 삼창기업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4억달러 규모의 폴리실리콘공장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창기업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uae 왕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주처인 mbn홀딩스와 'uae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프로젝트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연산 2500t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설계와 구매, 시공을 한꺼번에 하는 epc 방식으로 착공 후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생산된 폴리실리콘은 uae가 추진 중인 태양열 에너지 관련 산업에 공급하게 된다.

발주처인  mbm홀딩스는 셰이크 모하메드 두바이 통치자의 처남이자 두바이의 왕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막툼 빈 주마 알-막툼이 회장으로 있는 곳이다.

한편 삼창기업은 지난 5월 mbm홀딩스와 협력해 두바이 현지에 합작기업인 msi를 설립하는 등 중동 지역에서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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