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독일, 미국, 중국 등 총 41개국에서 기아차 서비스에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고 각 국가 및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정비 기술자 55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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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정비 및 기아차 관련 필기시험과 엔진, 샤시, 전장 등 실제 차량을 직접 검사·정비하는 실기시험을 치렀으며, 기아차는 고득점자 순으로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장려상(3명) 등 입상자를 선정해 격려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대회 참가자들은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방문, 기아차의 k5와 k7, 스포티지r 등을 살펴 보고, 파워트레인 연구소 및 디자인센터를 견학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킬월드컵 등 전세계 서비스 인력들이 정비기술과 서비스정신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보다 좋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전세계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전 세계 각국에 있는 기아차 정비사들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도전 의식 부여 및 우수 정비사 발굴을 위해 기아차가 개최해오고 있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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