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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업주로부터 선불금 가로챈 일당 3명 검거

전국 무대 20여회. 7천여만원 편취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2/06 [23:05]
광주 남부경찰서는 6일 전국의 다방을 무대로 일할 것처럼 속인 뒤 수차례에 걸쳐 선불금을 받아 가로챈(상습사기 등) 혐의로 박모(39. 여.부산시 사상구.전과 21범) 씨 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달 13일 오후 4시께  강원도 속초시 모 다방 주인인 김모(43.여)씨에게  다방에서 일하는 조건으로 선불금 600여만원을 받아 도주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모두 20여차례에 걸쳐 모두 7,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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