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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녀’ 논란 ‘페스티발’, 포털 검색어 1위… 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30 [02:15]
'바나나녀' 홍보 논란을 일으켰던 섹시 코미디 영화 '페스티발'이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는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페스티발' 제작보고회 현장이 공개되면서 이슈화된 것.
 

 
점잖기로 소문난 우리 동네 이웃들의 야릇하고 코믹한 밤사정을 다룬 영화 '페스티발'(감독 이해영)이 최근 엄지원의 대형 바이브레이터, 성동일의 던전 레전드의 소품 등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리즈'를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화 '색즉시공'을 이을 올해 최고의 섹시 코미디로 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 대담하게 풀어나가는 영화 '페스티발'은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 등이 호흡을 맞췄다.
 
제작보고회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파격변신, 영화 속 솔직하고 발칙한 대사들, 야릇한 장면들 등 볼거리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란제리도 입다 보니 편해 지더라"라는 오달수의 여성용 속옷 착용 소감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함께 전해져 영화 '페스티발'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는 '페스티발'이 '섹시 판타지'라는 야릇하고 말랑거리는 소재로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유발함과 동시에, 한동안 스릴러나 액션에만 치우쳐 있는 극장가에 오랜만에 나타난 섹시 코미디로 야한 웃음에 목말라 있던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과 더불어 안방까지 뜨겁게 달군 영화 '페스티발'은 앙큼하고도 도발적인 궁금증을 제대로 불러 일으키며 다가오는 11월 18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섹시 코미디로 '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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