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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대 회장, G20서 세계금융 CEO와 개별 면담

글로벌 은행간 합병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9 [16:1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금융그룹은 어윤대 회장 등 그룹 경영진들이 g20 비즈니스서밋에 참여하는 세계 금융기업 ceo들과 잇따라 개별면담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kb금융에 따르면 어 회장과 임영록 사장 등은 9일 jp모간 william m daley 부회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10일 icbc(공상은행) jiang jian qing 회장, 11일 스페인 bbva franscisco gonzalez ceo, 12일 도이체방크의 요제프 아커만 회장 및 스탠다드차터드 peter sands ceo 등과 차례로 면담을 갖는다.
 
jp모간 william m daley 부회장과는 글로벌 은행간 합병 및 제휴 등 금융산업의 재편 전망과 지난 2008년 베어스턴스증권 인수 경험과 성공사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공상은행 jiang jian qing 회장과는 글로벌 네트워크 간의 협력 및 모바일뱅킹 등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스페인 bbva franscisco gonzalez ceo와는 ▲국제투자자로서 한국금융 발전을 위한 조언 ▲글로벌네트워크 확대 경험▲아시아시장에 대한 향후 진출 계획 등에 대해 면담한다.
 
더불어 도이체방크의 요제프 아커만 회장과는 ▲아시아 신흥국 금융산업 발전 가능성에 대한 견해 ▲금융위기 이후 도이체방크의 위기극복 경험 ▲금융인재양성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밖에 스탠다드차터드 peter sands ceo와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2008년 american express bank 인수 배경과 시너지 창출 방안 ▲sc제일은행을 통한 한국금융산업 경험담과 장단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이끄는 금융 정상들과의 만남은 kb금융그룹을 국제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g20은 kb금융그룹이 글로벌금융그룹으로 발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20 금융부문 한국대표인 어 회장은 10일 'g20 비즈니스서밋'에 참가, 금융분과에서 요제프아커만 도이체방크 회장 등과 출구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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