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100회 공연엔 무슨 일이?

4명의 빌리가 한 무대에… 100회 기념 특별무대·사인회 영상 공개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1/17 [23:28]
지난 11월 7일 100회 공연을 돌파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4명의 빌리가 함께한 무대 및 기념 사인회 영상을 공개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100회 공연 커튼콜 후 관객들은 대한민국 1대 빌리 김세용, 이지명, 임선우, 정진호 군 4명의 예상치 못한 깜짝 등장에 모두 기립하며 박수로 환영했다.
 

 
4명의 빌리들이 함께 경쾌하고 발랄한 탭댄스를 선보이자 공연장은 환호로 한창 들썩였다. 공연 후 마련된 사인회에는 아이돌스타의 사인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고, 사인회에는 대한민국 1대 빌리들과 더불어 윌킨슨 선생님역의 정영주 배우, 빌리 아빠역의 조원희 배우가 참여했다.
 
조원희 배우는 “100회 아무런 큰 사고 없이 이렇게까지 와서 굉장히 감개 무량하다. 한국에 새로운 역사를 쓰는 좋은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100회를 맞은 감회를 밝혔다.
 
정진호 군은 “100회 공연까지 진짜 많이 와주시고 환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으며, 임선우 군은 “이렇게까지 환호성이 많을 줄 몰랐어요. 아직도 신기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세용 군은 “생애 처음 하는 사인회였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재밌었어요”, 이지명 군은 “정말 저희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모든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정영주 배우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100회까지 무사히 잘 왔다. 성원 감사하며 빌리 엘리어트가 배우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금세기 최고의 감동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lg아트센터에서 절찬리 공연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