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가창면 소재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전신 대한중석공고)에서 교사가 수업 중에 학생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쇠공구를 사용해 학생 4명의 머리를 때려 학생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학부모들이 강력 항의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2011년도 대학 수능시험이 치르진 1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실습실에서 지난 15일 오후 이 학교 a교사가 학생들의 수업태도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머리를 쇠 공구로 때렸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측이 쉬쉬하고 있고 오늘이 수능 당일이라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체벌을 당한 학생들의 상처가 봉합 등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1차적 판단을 하고 있으며 해당 부서 장학관을 파견해 경위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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