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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전경수 응원차 연극 ‘옥탑방 고양이’ 관람

“영화 ‘적과의 동침’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해졌어요”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1/20 [02:02]
배우 정려원이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연극 ‘옥탑방 고양이’ 공연장을 찾았다.
 
현재 영화 ‘적과의 동침’을 촬영 중인 정려원은 영화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전경수의 응원 차 영화관계자들과 함께 공연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친분을 쌓아온 것.
 

 
영화 ‘적과의 동침’은 한국 전쟁이 일어난 1950년대에 산골마을 주민들과 퇴각을 목전에 둔 북한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다룬 이야기로 제작 전부터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영화계 안팎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정려원은 마을에서 당찬 매력의 소유자 설희 역을 맡아 한국 전통 여성의 모습은 물론 당찬 신세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려원은 이날 남정은 역의 배우 전경수에게 “경수씨, 여기서 보니 얼굴이 너무 하얘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여기서 훨씬 예뻐요..”라는 짧은 메시지를 공연장 로비의 게시판에 직접 남기기도 했다.
 
전경수가 출연하는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청춘 남녀의 솔직 당당한 동거이야기로 김유리 원작의 동명 소설과 드라마를 연극으로 각색하여 지난 4월 오픈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학로 sm 틴틴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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