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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웨이’, 관전포인트는 ‘액션·아기·로맨스’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1/23 [23:58]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워리어스 웨이’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세 가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으로도 알 수 있듯이 스타일리시하고 파워풀한 액션, 연기천재 아기, 장동건과 케이트 보스워스의 특별한 로맨스가 바로 그것.
 

 
‘워리어스 웨이’에서는 그 동안 숨겨져 왔던 장동건의 액션 본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태풍’, ‘해안선’,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에서 몸으로 부딪히는 남성적인 액션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워리어스 웨이’에서 단 한 자루의 검으로 모든 적을 쓰러뜨리는, 파워풀하고 스타일 있는 액션을 선보인다.
 
몇 초 동안 수많은 적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1:35의 액션을 거뜬히 소화하며 360도 회전은 물론, 공중을 가르는 와이어 액션 등 장동건이 선보일 검술 액션은 한 폭의 그림처럼 묘사되어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장동건은 액션 장면의 거의 대부분을 대역 없이 소화했으며 극중 롱코트와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 등으로 무서운 살인마의 이미지가 아닌 비주얼적으로도 세련되고 스타일있는 전사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장동건은 실감나는 액션 장면을 위해 6개월간의 고된 특별훈련을 거쳤으며 훈련 도중 부상을 입어 2개월 동안 훈련을 중단하기도 하는 등 그의 투혼이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겨 독특한 그만의 액션으로 재탄생 되었다.
 
워리어스 웨이’에는 의외의 인물도 등장한다. 바로 세계 최강의 전사 장동건을 한번의 미소로 단숨에 녹여버린 아기. ‘아기’(아날린 러드 분)는 장동건을 쏙 빼닮은 큰 눈망울로 닮은 꼴 아기라 불리며 화제를 낳았다.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아기는 적의 혈육이지만 유일하게 살아남아 전사의 희망이자 새로 정착하려는 마을의 희망이 된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전사 장동건의 얼굴을 바라볼 때와 누군가 전사를 괴롭히거나 방해하려는 인물을 바라볼 때, 그 순수한 얼굴에 금방 표정이 드러나 촬영 현장에서는 ‘cg 베이비’ 가 아니냐는 농담이 나돌 정도로 깜짝 놀랄 연기력을 선보여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장동건과 헐리우드 패셔니스타 케이트 보스워스 커플의 독특한 러브라인도 볼만하다. 칼던지기를 잘 하고 싶은 극중 린(케이트 보스워스)은 전사 장동건에게 칼쓰는 법을 배운다. 이들의 애정표현은 남달라 린이 표적의 엉뚱한 곳에 칼을 던져도 전사는 말없이 명중한 것인냥 목표점에 칼을 옮겨놓는가 하면, 검술 연습 도중 스치는 칼날 속에서도 그들의 러브모드를 짐작할 수 있는 것.
 
무엇보다 ‘세기의 키스신’으로 불릴만한 케이트 보스워스의 도발적인 키스공세는 여성관객들의 심장을 멎게 할 만큼(?) 달콤하고 매력적이다. 영화사상 가장 아름다운 동서양 커플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워리어스 웨이’는 오는 12월 2일 개봉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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