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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쩨한 로맨스’, 개봉 첫날 예매율 1위 ‘흥행 예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01 [19:20]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가 12월 1일 개봉한 가운데 개봉 첫날부터 모든 온라인 예매사이트의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19금 발칙 연애담 ‘쩨쩨한 로맨스’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다시 만난 이선균, 최강희의 연기 호흡과 톡톡 튀는 캐릭터, 발칙한 에피소드,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풍부한 볼거리 등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개봉 첫날 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 네이트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등 모든 온라인 예매사이트의 예매율 1위를 차지해 거침없는 흥행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는 각각 68.33%, 58.21%로 절반을 훨씬 뛰어넘는 예매율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그 외 네이트 영화 42.50%, 예스24 38.71%, 영화진흥위원회 26.26%, 맥스무비 21.19%의 예매율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롯데시네마, 프리머스 등의 홈페이지에서 이미 12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정된 바 있는 ‘쩨쩨한 로맨스’가 개봉함과 동시에 관객들의 예매가 쇄도하고 있는 것. 
 
또한 이 결과는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 한석규, 김혜수, 송재곤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층의 악당’ 등 동시기 경쟁작과 ‘스카이라인’ 같은 할리우드 대작을 꺾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이로써 ‘쩨쩨한 로맨스’의 흥행돌풍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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