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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최강희, 직접 부른 OST ‘캥거루’ 뮤비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02 [15:26]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가 가수, 작곡, 에세이스트, 영화음악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재형 음악감독이 참여한 os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까칠하고 소심한 성인만화가 ‘정배’와 대책 없는 짝퉁 섹스칼럼니스트 ‘다림’의 티격태격 19금 발칙 연애담을 그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톡톡 튀는 캐릭터와 발칙한 에피소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풍부한 볼거리들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더불어 가수, 작곡가, 영화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정재형 음악감독이 참여한 사랑스러운 ost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찬바람 불고 하얀 입김에 마음 시려워지고, 거리를 봐도 친굴 만나도 귀여운 연인 뿐”이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쩨쩨한 로맨스’의 ost ‘캥거루’는 추운 겨울 외로움에 빠진 남녀가 “바로 너야 그게 너야 캥거루처럼 내 품에 꼭 안아 이 세상을 지켜줄게”라는 가사처럼 사랑에 빠져 서로를 캥거루처럼 품어주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사만큼이나 귀엽고 귀에 남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쩨쩨한 로맨스’ ost는 부드러운 이선균의 목소리와 사랑스러운 최강희의 목소리가 조화되어 듣는 이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게 알콩 달콩한 사랑을 하고 싶게 만든다고. 이번 ost를 직접 부른 이선균과 최강희는 발군의 가창력을 뽐내며 커플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특히, 이선균의 가창력에 놀란 정재형 음악감독은 “유희열 같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정재형 음악감독은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내가 날 버린 이유’, ‘내 눈물 모아’ 등 수많은 히트곡의 작곡가이자 가수로 ‘mr. 로빈 꼬시기’,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오로라 공주’ 등을 통해 영화음악감독으로 변신하여 한국 영화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쩨쩨한 로맨스’ ost로는 ‘정배’와 ‘다림’의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연상되는 발랄하고 귀여운 곡으로 인물들의 심리와 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정재형 음악감독의 작곡과 이선균, 최강희의 가창력으로 완성된 사랑스러운 ost로 추운 겨울 따뜻한 감성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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