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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 눈 내리면 가장 보고픈 겨울 영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02 [22:58]
작년에 이어 올해도 눈 내리면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러브 액츄얼리'를 꼽았다.
 
국내최대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 11월 30일(화)부터 12월 1일(수)까지 양일간 "눈 내리면 가장 보고 싶은 겨울 영화는?"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총 2,933명의 실명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조사 결과 '러브 액츄얼리'가 52.4%(1,536명)의 지지를 얻어 가장 보고 싶은 겨울 영화 1위에 뽑혔다.
 
2위는 '러브 스토리' 7.2%(210명), 3위 '나홀로 집에' 6.9%(201명), 4위 가위손 6.8%(199명), 5위 '러브 레터' 4.5%(133명), 6위 '8월의 크리스마스' 4.3%(127명), 7위 '이프 온리' 4.2%(122명), 8위 '닥터 지바고' 2.8%(82명), 9위 '철도원' 2.7%(78명), 10위 '사랑과 영혼' 2.5%(74명), 11위 '세렌디피티' 2%(59명), 12위 '로멘틱 홀리데이' 1.9%(57명), 13위 '국화꽃 향기' 1.9%(55명) 순이었다.
 
작년 동일한 설문에서는 '러브액츄얼리', '러브레터', '사랑과 영혼'이 각각 1, 2, 3위를 기록했었다.
 
한편, 네티즌은 "추운 겨울에 사랑에 대한 사랑스럽고 달콤한 아름다운 느낌을 가져다 주는 영화인 것 같아"(항공인1),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은 사랑이야기"(여우가되고파), "스케치북 프로포즈가 제일 인상깊었어요"(이콩두니3)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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