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최강희 주연의 19금 로맨틱 코미디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의 로망, 이선균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복근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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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이선균이 그 동안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까칠하면서 시크한 성인만화가 ‘정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특히, 이선균은 극중 연인 다림(최강희)과의 베드신을 위해 식스팩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영화 속에서 두 배우 모두 가장 재미있는 장면으로 꼽았던 ‘베드신’은 극중 귀엽고 깜찍하며 로맨틱한 하이라이트 장면.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이선균은 한달 전부터 식단을 조절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식스팩(?)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매일 책상에 앉아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에게 식스팩이 있으면 안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제작진의 우려로 인해 ‘만화가의 현실적인 복근’을 만들기 위해 방향을 선회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덕분에 오히려 격한 근육질의 느끼한 식스팩보다 더 섹시한, 잘 다듬어진 잔근육과 샤프한 복근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는 뒤끝 작렬하는 쩨쩨하고 소심한 성인만화가 정배(이선균)가 1억 3천 만 원이 걸린 공모전을 위해 스토리작가 다림(최강희)을 만나면서 티격태격하며 사랑에 빠지는 19금 로맨스를 그렸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