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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보스워스, 오드 아이+쿨한 성격 ‘매력만점’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04 [03:27]
영화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에서 장동건과 커플 호흡을 맞춘 케이트 보스워스는 헐리우드에서는 패셔니스타로 통하는 여배우이다. 이번 월드프리미어 행사로 내한했을 때도 친절하고 세련된 매너로 많은 언론들과 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워리어스 웨이’의 홍보차 한국을 첫 방문한 케이트 보스워스는 쿨하고, 세련된 매너로 언론과 팬들에게 각인되었다. 화사한 금발머리에 투명에 가까운 피부, 각선미를 드러내는 의상으로, 명실공히 헐리우드 패셔니스타 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그녀를 더욱 빛냈던 것은 그녀의 쿨한 성격이다.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 하는 동안 드레스의 지퍼가 내려왔지만, 당황해 하기는커녕 그녀의 반응은 “한국에서 재밌는 추억거리를 가져가게 되었네요”라며 그냥 웃어버렸다고.
 
스타급 여배우 다운 배포와 시원시원한 성격은 관객들과 함께 했던 22일 레드카펫 행사와 23일 영등포 스타리움 원형광장에서의 무대인사 때도 드러났다. 레드카펫 행진 중 수백명의 팬들 앞에서도 일일히 싸인을 해주는 것은 물론, 셀카까지 찍어주는 여유를 보여주는 등 행사 내내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23일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진행된 깜짝 무대인사 때는 원형 무대 주위를 꽉 채운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이렇게 많은 팬들이 환호해 주니 너무 기쁘고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당황하기는 커녕 신나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그녀는 양쪽 눈색깔이 다른 ‘오드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른쪽이 갈색, 왼쪽이 푸른색으로 눈동자 색깔이 다르다. ‘오드 아이’는 매우 드문 현상으로 서양인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신비롭고 매력적인 ‘눈빛’으로 통한다.
 

 
케이트 보스워스의 이런 쿨하고 매력이 넘치는 성격은 ‘워리어스 웨이’ 영화 속 캐릭터에도 고스란히 녹아있다. 케이트 보스워스는 국내 관객들에겐 ‘슈퍼맨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워리어스 웨이’에서 말괄량이 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자로 냉혈한 전사 장동건의 마음을 훔친 매력녀로 등장한다.
 
남자 같은 복장을 하고 다니지만 숨길 수 없는 그녀의 s라인 몸매와 보호 본능을 자극 하는 모습은 남심을 잡기에 충분하다. 영화 속에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동서양 커플인 장동건과 케이트는 영화 속에서 ‘hot’ 한 키스신을 보여 주기도 한다.
 
한편,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선택한 세계 최강의 전사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운명적인 스토리를 그린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 12월 1일 개봉해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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