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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해예산안 8-9일에 반드시 처리"

"계수조정소위는 끝날때까지 회의 계속하라 지침 전달"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2/06 [10:54]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6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 "오늘 (예산결산특별위) 계수조정소위가 시작되면 중단없이 끝날 때까지 회의를 계속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과 약속한 날짜를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오는 8일, 9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 (야당이) 노조 준법투쟁 하듯이 지연전략을 한다면 우리도 전략을 수정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계수조정 소위가 파행된다면 기다리지 않고 다음 수순을 밟겠는데 연 나흘을 새벽까지 열심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중단시키고 심사기일을 지정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 오늘 10시 예결위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었으나 전 부처 장관들이 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 내일 10시에 회의를 하기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국토해양위와 환경노동위, 농림수산위에서 4대강 예산 때문에 다른 예산안을 심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교육과학위에서도 (야당이) 엉뚱한 생트집을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4개 상임위 관련예산은 모두 정부의 원안을 가지고 예결위에서 일부 수정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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