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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인터넷뱅킹으로 기부천사 되세요"

인터넷뱅킹 이용고객 대상 '기부천사 이체 서비스'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07 [13:00]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개인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기부천사 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 기부천사는 사회책임경영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이트 '아름다운 은행'과 포털 사이트 네이버 '해피빈'에 연동돼 있는 기부사연을 보고 고객이 후원메세지와 함께 인터넷 뱅킹 기부천사 이체를 통해 송금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기부한 내역의 피드백은 물론 사용내역까지 공개해 기부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단체가 아닌 기부사연을 선택해 기부하고 기부자의 후원 메시지도 등록 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실시간 후원자들의 메시지 열람이 가능토록 하고, 기부금 영수증이 국세청에 신고 되도록 구축해 자동으로 연말 소득공제까지 가능토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사연을 제공함으로써 범 국민적인 선진국형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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