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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한나라당은 8일 국회 예산결산 특위에서 새해 예산안을 단독 통과시켰다.
한나라당은 정기국회 마감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245호에서 단독으로 새해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의원 29명, 미래희망연대 의원 1명이 참가했으며 한나라당의 강행처리 소식에 야당은 즉각 반발하고 나선 상황이다.
또한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자체 수정한 새해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의 단독 처리를 강행할 것으로 보여 이날 국회는 극심한 진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결위는 보통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나 회의 시작 5분 전, 제3회의장으로 회의장을 긴급변경했다. 이 소식을 접한 야당 의원들은 뒤늦게 회의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여당 의원 보좌진들이 진입을 가로막고 회의장 안에선 여당 의원들이 출입문을 잠궈 결국 야당 의원들은 회의장 진입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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