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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스마트폰 계좌이체 PG서비스 실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13 [14:3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금융결제원은 오는 14일부터 모바일 쇼핑몰 등에서 상품이나 콘텐츠를 구매하고, 대금결제를 금융기관 계좌를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직접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계좌이체 pg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pg서비스란 전자상거래에서 발생하는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대금결제를 고객이 지정한 계좌에서 실시간으로 출금해 처리하는 은행공동 전자상거래 지급결제중계서비스이다.
 
그동안 모바일 쇼핑몰에서는 일부 신용카드, 무통장송금, e-money 등으로만 대금결제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국내 모든 은행계좌 및 16개 금융투자회사의 cma계좌를 이용해 연중무휴 24시간 실시간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이 서비스는 우선 아이폰으로만 이용가능하며, 금융결제원은 올해 말부터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지정된 앱스토어에서 '은행공동 계좌이체 pg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스마트폰 계좌이체 pg서비스 이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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