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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구간 균형 발전을 위한 경계조정위원회’ 구성 지시

姜 광주시장 13일 간부회의서 지시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0/12/13 [22:39]
강운태 광주시장이 13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구간 경계조정 문제와 관련해 ‘구간 균형 발전을 위한 경계조정위원회’를 구성토록 지시했다. 

강 시장은 “구간 경계조정은 시민편의 제공, 5개 자치구간 균형발전, 지역 국회의원 정수 8명 유지 등을 위해 필요하다”며 “내년 가동되는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해 국회의원 수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특례를 둘 수도 있지만 이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들어가는 것처럼 굉장히 힘들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5개구 시의원, 해당 지역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해서도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가칭 ‘도시철도건설추진위원회’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강 시장은 “최근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종합적으로 타당하다고 나왔다”며 “국토해양부에서 승인될 것이라고 보고, 이제부터는 ▲지상고가 경전철, 노면전철, 약전철, 지상 모노레일 등 건설방식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를 고려한 추진시기 ▲노선 등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철도2호선건설추진위원회에 도시철도분야, 대중교통분야의 우리나라 권위자를 위원장으로 하고, 재정운영분야, 환경분야 전문가와 시의원,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을 위원으로 구성해 광주의 백년대계 차원에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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