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빛고을 혁신학교로 초등 2곳, 중학교 2곳 등 4곳을 선정,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광주동산초, 광주봉주초, 신광중, 수완중이다. 이들 학교는 토론식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에 학급당 30명 이내 소규모 학급으로 꾸려지며 연간 1억원 안팎의 예산이 지원된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최근 내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확정되지도 않는 상태에서 선정절차를 추진했다며 이른바 예산 없이 공사 먼저 강행한 4대강 사업과 다름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르면 이번 주에 무지개학교 20곳을 최종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무지개학교는 전인적인 학업성취 달성, 교육격차 해소, 학교교육 만족도 제고 등을 운영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4년까지 5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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