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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야5당 위원장 간담회 ‘파격행보’

대구시 발전 위해 여·야 초월한 협조 당부 '재임기간 최초'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10/12/15 [16:19]
김범일 대구시장은 15일  자신의 재임기간 최초로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의 대구시당 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더 큰 대구 건설’을 위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여야를 초월한 소통 행보를 보여 주목된다.

▲ <사진:대구시 제공>     © 정창오 기자
김 시장과 야 5당 대구시당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두고 시청주변에서는 ‘유례없는 파격행보’로 해석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강화라는 측면에서 정책입장이 서로 다른 야당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공통 해법을 찾아가려는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다.

김 시장은 대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달 시민단체 실무대표 및 원로자문협의회원과의 간담회와 지난 8일 현장업무 수행 직원과의 간담회를 가진데 이은 ‘소통행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야당과의 공식적인 소통 채널 확보와 서민복지예산 증액 등 야당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교환한 자리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일 시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 2011 대구 방문의 해 등 시정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여야를 초월해 대구시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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