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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현지시각), 쏘나타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북미 올해의 차'는 북미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매년 최고의 모델을 선발하는 것으로 그동안 미국 자동차 메이커가 9번, 유럽 자동차 메이커 4번, 일본 자동차 메이커가 3번 선정됐으며 한국 자동차 메이커는 지난해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처음 선정된 바 있다.
쏘나타는 49명의 북미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 결과 아우디 a8, 재규어 xj, 폭스바겐 제타 등 쟁쟁한 경쟁차들을 제치고 시보레 볼트, 닛산 리프와 함께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최종 발표는 내년 1월 10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있을 예정이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은 "소비자들과 기자들은 한결같이 현대차의 쏘나타를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차로 보고 있다"며 "올해 약 20만대가 판매될 쏘나타는 패밀리카 시장에 있어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부터 최초로 북미시장에 진출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 '에쿠스'를 미국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내년에는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 '쏘나타 하이브리드 및 신형 아반떼'도 판매할 예정이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