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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생 국시마루’는 2008년 ‘국시마루’란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국수집으로, 오픈과 동시에 가맹사업을 진행하는 대신 먼저 많은 고객들에게 국수맛에 대한 평가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독립점포 컨셉으로 매장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오프라인 매장이 점차 큰 호응을 얻으며 창업자들이 먼저 창업아이템으로 추천하는 등 꾸준한 가맹문의가 이어지면서, 최근 상호명을 ‘봉선생국시마루’로 변경하고 2년 여간 준비했던 가맹사업을 구체적으로 펼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일반적인 체인점 운영전략 없이도 ‘봉선생국시마루’ 입소문을 탈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성공요인을 갖췄기 때문이다.
먼저 어린시절 추억 속의 국수 맛을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과 함께 재현했다. 이 곳의 잔치국수나 비빔국수에는 약 20여 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수, 육수, 비빔장, 만두소 등을 표준화∙간편화함으로써 봉선생 국시마루만의 특유의 맛을 완성했다.
여름철엔 비빔국수, 콩국수를, 겨울에는 잔치국수와 두부국수를 많이 찾는다. 아침엔 든든한 황태해장국이 인기다. 찐계란은 고객이 직접 셀프로 즐길 수 있어 작은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봉선생 국시마루가 직접 개발한 만두와 찐빵은 국수에 버금가는 매출을 기록하며, 테이크아웃 메뉴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장 자신 있는 5~6개 메뉴로 기존식당의 복잡도를 단순화 시켰으며, 메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서 고객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는 것.
또한 친근감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철저한 위생관념도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나무, 밀 등 자연적인 소재로 매장을 꾸며 고객들이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며, 나무주걱으로 고객들에게 대기번호를 안내해 재미요소까지 포함한다. 오픈형 주방은 청결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신뢰감을 주고 있다.
체인사업으로 오픈하게 될 ‘봉선생 국시마루’ 가맹점들은 이러한 맛, 서비스 등 탄탄한 본점 성공노하우 그대로 전수받게 되는 것. 국수창업, 국수집창업, 음식점창업, 식당창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이 외에도 가맹점이 운영초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회전률을 높이는 방법, 고정비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시간대•계절별 메뉴 운용으로 수익성 극대화 등 사업의 수익률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결 등도 공개된다.
‘뜨는창업’ ‘유망창업’으로 국수프랜차이즈 인기 브랜드 대열을 노리고 있는 ‘봉선생 국시마루’ 음식점창업비용은 매장 규모에 따라 가맹비, 인테리어, 집기 등을 포함해 약 5천 만원에서 1억 원 선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