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봉선생 국시마루, 국수프랜차이즈 시장 합류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12/17 [14:32]
오프라인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국수전문점 ‘봉선생국시마루’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봉선생 국시마루’는 2008년 ‘국시마루’란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국수집으로, 오픈과 동시에 가맹사업을 진행하는 대신 먼저 많은 고객들에게 국수맛에 대한 평가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독립점포 컨셉으로 매장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오프라인 매장이 점차 큰 호응을 얻으며 창업자들이 먼저 창업아이템으로 추천하는 등 꾸준한 가맹문의가 이어지면서, 최근 상호명을 ‘봉선생국시마루’로 변경하고 2년 여간 준비했던 가맹사업을 구체적으로 펼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일반적인 체인점 운영전략 없이도 ‘봉선생국시마루’ 입소문을 탈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성공요인을 갖췄기 때문이다.
 
먼저 어린시절 추억 속의 국수 맛을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과 함께 재현했다. 이 곳의 잔치국수나 비빔국수에는 약 20여 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수, 육수, 비빔장, 만두소 등을 표준화∙간편화함으로써 봉선생 국시마루만의 특유의 맛을 완성했다.
 
여름철엔 비빔국수, 콩국수를, 겨울에는 잔치국수와 두부국수를 많이 찾는다. 아침엔 든든한 황태해장국이 인기다. 찐계란은 고객이 직접 셀프로 즐길 수 있어 작은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봉선생 국시마루가 직접 개발한 만두와 찐빵은 국수에 버금가는 매출을 기록하며, 테이크아웃 메뉴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장 자신 있는 5~6개 메뉴로 기존식당의 복잡도를 단순화 시켰으며, 메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서 고객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는 것.
 
또한 친근감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철저한 위생관념도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나무, 밀 등 자연적인 소재로 매장을 꾸며 고객들이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며, 나무주걱으로 고객들에게 대기번호를 안내해 재미요소까지 포함한다. 오픈형 주방은 청결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신뢰감을 주고 있다.
 
체인사업으로 오픈하게 될 ‘봉선생 국시마루’ 가맹점들은 이러한 맛, 서비스 등 탄탄한 본점 성공노하우 그대로 전수받게 되는 것. 국수창업, 국수집창업, 음식점창업, 식당창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이 외에도 가맹점이 운영초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회전률을 높이는 방법, 고정비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시간대•계절별 메뉴 운용으로 수익성 극대화 등 사업의 수익률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결 등도 공개된다.
 
‘뜨는창업’ ‘유망창업’으로 국수프랜차이즈 인기 브랜드 대열을 노리고 있는 ‘봉선생 국시마루’ 음식점창업비용은 매장 규모에 따라 가맹비, 인테리어, 집기 등을 포함해 약 5천 만원에서 1억 원 선이다.

choidhm@empal.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